* 제 목 : 꽃씨 하나 묻어두고
* 저 자 : 김분조
* 분 량 : 144쪽
* 가 격 : 12,000원
* 책 크기 : 130mm x 210mm
* 초판인쇄 : 2026년 06월 30일
* ISBN : 979-11-7439-132-2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경북 청도 출생
・2022 계간 〈한국작가〉 당선 등단
・한국문인협회회원
・짓거리시문학회원
・금왕짓시창작교실 수료
・동인지 〈걸어온 발자국에 펼쳐지는 지난날〉 등
・여러 문학지 외 신문사에 작품 발표
・백야호반 및 응천 시화비
・평택 제천간 고속도로 시화비
・2024 충북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선정
・2026 충북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선정
・제1시집 「말의 화살」
・제2시집 「꽃씨 하나 묻어두고」
・bunjo0378@naver.com
<저자의 말>
이 시집은
특별한 날보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온 날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살아오며
기쁨보다 더 많은 날을
말없이 견디며 지나왔고
그 시간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마음 한편에 작은 씨앗 하나
묻어두었습니다
그 씨앗은
누군가의 말이었고
곁에 머물러 준 사람이었으며
끝내 포기하지 않게 해준
나 자신의 다짐이기도 했습니다
이 글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다시 살아갈 힘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목차>
1부·어머니의 손
길 위의 유도선 12
꽃방석 13
어머니의 손 14
친구 16
청빈 18
숲이 되는 일 20
대나무 숲에서 21
개구리가 운다 22
슬픔 너는 24
간격의 미 25
세차장에서 26
사랑할 수 없는 이유 27
사랑하는 이유 28
부부의 길 30
오목 두기 31
문자 주의보 32
빈 가슴 33
우체통의 비애 34
멈춘 자리 35
낡은 톱니의 온기 36
잊힌 인연에 대하여 37
소나기 내리는 날 38
2부·무궁화호 열차
말2 40
선물 같은 말 41
강물 앞에서 42
이슬 44
무궁화호 열차 46
가을이 오면 48
희나리 50
가을비 52
가을의 침묵 53
마음에도 꽃이 있다면 54
어느 가을날 55
오랜만에 56
벌써 가을인가요 58
방가지똥 60
그땐 그랬지 61
눈치 보며 사는 일 62
벽 앞에서 64
고독이 내리는 시간 66
들국화 겨울 67
그해 겨울 68
눈 내리는 숲 69
빈자리 70
3부·창이 그린 동양화
봄의 선물 72
빈 컵 73
분리수거 74
물길 앞에서 75
창이 그린 동양화 76
언제나 내겐 별 78
날개를 달고 싶다 80
길 81
텃밭 일기 82
바느질 84
굴레 85
묵정밭 깨우기 86
소쩍새 87
이만하면 됐다 88
어머니와 된장국 90
연꽃이 더위를 품다 91
재회 92
윤회 94
가시 96
가로등 97
브레이크 없는 사랑 98
말의 꼬리 100
4부·새벽 같은 별
이웃집 남자 102
잘했어라는 말 103
계란 104
가을에는 106
불씨를 살리다 108
혼자 109
버튼 110
발이 삐끗했을 때 112
뒷골목의 이름들 113
안부 114
새벽 같은 별 115
겨울산 달빛 아래서 116
하얀 슬픔 117
삼월이 오면 118
침묵 120
찔레꽃 121
차 바퀴 122
두더지 123
애기 별꽃 124
곁 125
일흔의 당신에게 126
유월의 노래 128
해설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