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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산요수, 산수의 경치를 즐기듯 시산맥을 즐기다보면 그 심경이 산과 비슷하므로 자연히 산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는
    인자한 사람이 될 터,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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