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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도 꽃이고 흙과 돌마저 꽃인 밝은 세상인데
    무더위를 요리하는 시인님은 폭염 쏟아지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꽃중의 꽃 ㅎㅎㅎ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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