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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엽을 불렀던 이종용의 노랫말이 생각나는데...
    마지막 잎새에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허공....
    작성자 정석봉 작성시간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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