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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도 생각난다.
    객지로 나간 아들을 위해 아랫묵에 넣어 둔 밥 한그릇
    어디서든 굶지 말라고 꾸욱 눌러 담았을 어머니 기도가 지금도 식지 않았다
    작성자 지연 작성시간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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