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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케 올라간 산위에서면 풋풋한 솔향기 좋고,
    고슬하니 지은 이밥에 계란후라이하나 김이 반찬이나 식초가 필요없는 톡쏘고 쌉싸름한 겨울바람조금 넣어 비벼먹으니 그맛이 일품이더라~~^^^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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