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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 나를 보지 못하더니 날지 못하고 있군, 우리 한강의 꽃이나 될까
    고즈넉한 밤에 선유교에서 바라보는 국회의사당이 참 좋았지.
    그대가 날라리였다는 것을 믿으라는겐가
    시방,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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