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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만 해도 자유처럼 당당하던 낙엽들이 비 내리자 젖은 몸으로 일제히 땅으로 하강하였다 마치 차가운 땅을 사랑인양 품듯이...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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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선한 얼굴이어서 고마웠구요, 따스한 손이어서 행복했구요, 청정한 웃음이어서 더욱 든든했구요, 그 영혼의 등급을 다, 다 읽고 와서 충만합니다 남겨 두고 온 밤 길 무사하여 편히 귀가하시길 빕니다^^ 작성자 손한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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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경 벗으셨네요 ㅎㅎ 이제야 잘 안보이던 눈을 제대로 보았습니다 가을 잎처럼 눈이 이쁘심^^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