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서늘한 달빛을 보노라면 백석의 <여승女僧>이라는 시가 생각납니다......"산꿩도 설게 울은 슬픈 날이 있었다 산절의 마당귀에 여인의 머리오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는 귀절이.....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1.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