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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어카에 폐지를 실고가는 할머니 어깨 위에 낙옆이 동승한다
    아야~ 잎새야 고마, 내려 않거라 사람이 힘들때는 숟가락 들기도 힘든기라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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