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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령부득인 문제가 여전히 많은 세상에서 멀리 사는 아름다운 친구가 다녀갔습니다.
    찰밥과 나물과 장조림을 들고...
    '사랑은 현물입니다' - 유종인의 시에서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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