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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삼경에 일어나 뒤척이며 생각에 골똘해도 시간은 흐르고 그러다 보면 또 잊혀지고 무뎌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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