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질없는 일이라 여기지 않게 하소서 부디! 새해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각축장에 서있지 않도록, 선을 지향하여 내 뜻에 맞지않는 이들로써 원림을 삼을 수 있도록, 묵은 뿌리를 잘라내는 일보다 묵은 뿌리에서 새 순을 피울 수 있는 간곡함이 있도록, 인욕을 배우게 하여 대립이 없는 경계를 알 수 있도록, 그리하여 투명한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도록 하소서 새해에는 새해에는 나여!...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2.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