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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태안으로 내려왔습니다. 노을 무렵 서해대교를 건너는데
    개츠비가 바라보던 불빛이 이런게 아니었을까 싶은 것이....
    도톰한 황홀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
    작성자 세뇨라 작성시간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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