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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실을 암소 앞장 새워 가시던 아버지는
    녹내장 앓으시다가,
    삼천발이로 사시다가
    힘겨워 하시다가 된 양성이온.................................(온)
    작성자 김병화 작성시간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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