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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없이 5월 징검다리 휴일이 지나가는 사이
    아카시아 향기가 찾아왓네요
    꼬끝 간지러운 이맘때쯤이면
    꿀벌로 몸 바꾸고 싶다
    단맛 실컷 빨아먹고 한 며칠 드러눕고 싶은오두막 집에는
    젊은 날의 추억들이 이쁘게 따라 들어 올 걸
    아마도
    작성자 전인식 작성시간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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