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걷다가, 움직이는 정신을 가다듬다가, 정신이 정신을 데리고 잠깐 외출했다가 정신머리 없이 정신을 놓치기도 하고, 정신을 꼭 붙들고 있어야 한다는데, 그 정신이 꼭 붙들려 있으려 하지 않고, 잠깐 길을 잃어도 좋을 곳에서 한 번쯤 정신줄 놓아버리고 싶기도, 작성자 고양이 작성시간 17.08.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