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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처럼 훨훨 날아서라도 가고 싶은데..어쩌죠?^^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의 감동이 이런 거군요~~고마워요~강재남 시인님♡
    작성자 강 주 작성시간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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