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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베란다 창문에 딱 달라붙어 있어서 콧김에 유리가 얇아질 판이었어요.
    매미의 체위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믿거나 말거나.
    작성자 지관순 작성시간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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