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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보고 조리봐도 알 수 없는 게 둘리가 아니라 사람 마음인거 같습니다.
    꽃의 마음도 알 수 없는데, 사람 속을 어찌 알리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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