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할 것 없다. 그 또한 내 것이라는 허상. 버리고 비워야만 이슬 한 방울이라도 깨끗이 채워지던 몽유병. 병자의 말은 간절하다. 다름이 없는 모든 말. 말 또한 침묵만 못하다. 다 사라지므로. 작성자 예솔봄 작성시간 18.08.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