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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뻑국새 울어울어 강이 열리면

    세석능선 흐드러진 꽃상여 태워

    지리산 골골 아직 눈감지 못한

    서러운 영혼들을 이운하겠네.....(네)
    작성자 김혜천 작성시간 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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