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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맣게 잊고 지내다 한밤중에 문득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이 영영 떠날까봐 밤새 잠을 뒤척였습니다.
    그리울 수 있을 때 그리움이 바닥날 때까지 그리워하시길..
    작성자 최재훈 작성시간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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