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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색 맞춰 어떤 일을 추진한다는 건 힘들지만 가끔은 열정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열정으로 치면 오늘 시인님이 둘째 가라면 서러운 분 아니시던가요? <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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