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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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