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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일샵을 운영하는 딸의 친구는 장사가 안된다고 손톱을 물어 뜯는다고 한다.
    그럴때 마다 딸의 얼굴은 유독, 볼이 붉어진다. 손톱보다 마음이 더 고운 우리 딸

    작성자 안정훈 작성시간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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