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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 마셔요... 집앞 대로변의 12층 건물중 9층의 대형 유리창 수십장이 날아갈듯 말듯, 들어갔다 나왔다 ...
    한시간을 지켜보다 지레 죽는줄 알았슈~~~
    작성자 임서령 작성시간 12.08.29
  • 답글 우리 아파트는 노래하듯 가볍게 지나갔어요. 많이 놀라셨겠군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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