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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실상 별것 아닌 일로 언성을 높였을 때가 그렀죠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일인데 세삼 부끄럽고 불쌍하게 느껴져요 나란 존재가------(가)
    작성자 서희정 작성시간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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