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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은히 떠오르는 추억이지요...구구구, 이름만 아름다운 비둘기호를 타고 대성리로 강촌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의 통기타 베틀과 삶은계란으로 바위치기...이제는,통일도 새마을도 다 저물어 가는 황혼녘이 되었지만... 작성자 류흔 작성시간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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