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언제나 비오려나 마른기다림 끝에 겨울비가 흠뻑 내립니다 60번 버스승강장 나무의자에 앉아 빗소리 원없이 듣는데요 감나무에 남겨둔 붉은감을 두고 떼까치가 날아들어 긴주둥이로 쪼아먹기 바쁩니다 빗소리는 들뜬 마음도 날선 정서도 토닥여주지요 작성자 황희경 작성시간 22.11.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