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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말하지만 우리, 사랑, 온정, 이런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면 당신은 참 맑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런 당신과 차 한잔 할 수 있을까? <까>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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