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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와 달이 만나 20년이 넘으니 다 큰 딸은 요리조리 뛰어 놀며 남친 만나러 다니고
    마눌은 인생 친구가 되었네.........허허허(허)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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