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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고구마를 입에 물고 서서 새댁 두 명이 시를 읽고 있었다. 이불집 아주머니가 내건 시...........시 작성자 이야기 작성시간 25.05.08 '군고구마를 입에 물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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