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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장마통에
    금새 쪽빛 자리 펴 놓고
    양털을 널어 말리고 있다

    양지 바른 쪽은 땡볕에 다 말랐는지
    돌돌 말아
    켜켜이 쌓아놓고

    덜 마른 것은 아직도
    촘촘히 펴서
    사그라지는 볕을 쬐고 있다

    아마, 저녁에 비가 온다던데?
    작성자 문당 박미진 작성시간 25.06.28 ' 하늘은 장마통에금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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