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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들은 나지막한 바람에도
    나풀거리며 초록빛 손을 흔들어 화답합니다.
    나날이 깊어가는 계절의 빛깔 속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유난히 많은 오늘~~~(늘)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5.10 '​나무들은 나지막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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