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으면길 위에서 다시 길을 찾습니다길 위에는긴 그림자 드리워진 날도 있고길옆으로 낮은 꽃이 피어 있기도 합니다 막다른 골목이라 낙담했던 그곳에서도새로운 발걸음은 남모르게 시작되고,굽이치는 고개 너머엔생각지 못한 풍경이 우리를 기다립니다그러니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우리가 걷는 이 모든 순간이결국 나에게로 이르는단 하나의 길이라는 걸 생각하는 오후~~~(후)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6.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