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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동치는 뜻대로 되지않아
    밤새 잠 못 이루던 날들이 있었지.
    ​모진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모서리가 깎이고 깨어지며
    비로소 알게 된 것들~~~(들)
    작성자 박유정 작성시간 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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