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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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망설이다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했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이 하루가 가네.<네>
작성자
전소영
작성시간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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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가기를 기대해보며(며)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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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없이 참 열심히도 달려온 오늘 하루<루>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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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쳐놓은 시금치처럼 축 늘어졌네요 김장50포기담그는일 쉽지않지만 나누는즐거움때문에
작성자
치요
작성시간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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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가 좀더 오래 간다면 좋겠는데(데)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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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란 말 참 좋지요? <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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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잰듯 선명하게 그어내는 내 짝꿍의 선 긋기 실력(역)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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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지는 제과점 앞에서 모이자(자)
작성자
박노현
작성시간
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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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만 모이면 어디든 한 차로 띠띠 빵빵!
작성자
ㅌ ㅣ르ㅈ ㅏ
작성시간
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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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박이 나는 가끔 시골이 가고 싶은데 갈곳이 없네(네)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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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이 참 이쁘다고 느끼는 것도 가시 사이에 박혀 있는 붉은색 꽃잎이 꼭 내 인생을 닮았다는 생각에서<서>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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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벽시계는 우리 친정 엄마의 애창곡이고 고장난 전등처럼 꺼져 있는 끝말 잇기 방에 불을 켠 것은 그 딸의 소명? (명)
작성자
박경순
작성시간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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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시상에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이젠 무뎌지고...
작성자
ㅌ ㅣ르ㅈ ㅏ
작성시간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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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가고 남은 사리 몇 과를 수습하는 일, 시를 쓴다는 건
작성자
김태인
작성시간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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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가도 남는 것들 있어요
그거 시로 써봅시다~~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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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벌떡 일어나 시월의 마지막 밤을 덥썩 안아보세요. 아마 고독 보다 진한 추억이 밀릴 겁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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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걸어가는 시월이 어케 배웅이라도 해얄텐데...우째야될지...
작성자
정석봉
작성시간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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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주눅들게 하는 자질구레함으로 꽉 있지만 아침 햇살을 봤다는 안도감으로 다시 몸을 일으키는 여유~
작성자
ㅌ ㅣ르ㅈ ㅏ
작성시간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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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가을 독처럼 하늘 끝자리에 맹열히 퍼져 석양을 물들이는데, 그러나 오늘을 산다는 것은 무척이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일
작성자
김태인
작성시간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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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재듯 인정을 재며 살 수는 없어도, 시간의 흐름은 자꾸 눈금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인생의 눈은 자꾸 멀어지고
작성자
박경순
작성시간
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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