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3.29|조회수10 목록 댓글 0

비 오는 날이면 / 玄房 현영길 비 내리는 날 눈 감는다. 창가 부딪는 울림소리 왠지 마음속 빗물 흐른다. 한잔 커피 향 마음 노크하듯 나는 내 마음속 시 쓴다. 빗물에 젖은 마음속 시 감동으로 다가온다. 시작 노트: 발소리 누군가가 걸어온 길목 넌 보이지 않고 오직 빗물만이 찾아온다. 그 길이 빗물의 발자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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