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무릎을 꿇고
발을 씻어 주신다.
감히 내 발을 씻어 주시다나요
말을 하지 못하고
님이 발을 씻어주고 닦아 주니
눈물이 납니다.
울림으로 오는 전율
지극한 사랑의 빛이리라
기도 하는 그 모습이
신천옹 같아 눈을 감고 묵상 했다
언제 이런 사랑을 받았나.
님의 사랑 아니면 누가 하랴
평생 섬기고 살리라 다짐 했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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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무릎을 꿇고
발을 씻어 주신다.
감히 내 발을 씻어 주시다나요
말을 하지 못하고
님이 발을 씻어주고 닦아 주니
눈물이 납니다.
울림으로 오는 전율
지극한 사랑의 빛이리라
기도 하는 그 모습이
신천옹 같아 눈을 감고 묵상 했다
언제 이런 사랑을 받았나.
님의 사랑 아니면 누가 하랴
평생 섬기고 살리라 다짐 했다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