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은 식어가는데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4.18|조회수6 목록 댓글 0

찻잔은 식어가는데 / 玄房 현영길 따뜻한 찻잔 기다림 연인 향기 멀리서 들려오는 발자국 만남 기쁨 순간 거리 임 기다리는 연인 마음 먼 동산 밝게 인사하는 너 기다리다 지친 임은 찻잔 따뜻함인가? 시작 노트: 찻잔의 향기 향 사라져도 임 기다린다. 사랑의 향기 전달되는 시간 임은 먼 동이 트기까지 널 기다렸다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