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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든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미리 약속된 것은 없지만, 그냥 함께 가다보면 서로에게 쓸모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시산맥의 동료 시인님들이 제게도 숨구멍을 열게 해주시리라 부탁드리며 첫 인사를 올립니다. 작성자 숨구멍 작성시간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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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갑습니다 아이디로 하면 참 누군지 몰라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활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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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숨구멍이라...그 숨구멍이 제게도 필요합니다. 함께 숨 쉴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시산맥이기도 하지요.
반갑습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10.30 -
답글 험, 옳은 말씀입니다. 숨구멍 반갑습니다..... 작성자 박병수 작성시간 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