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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가을비가 내리는 시월의 마지막밤****왠지 바바리깃을 세우고 걸어가는 연인들의 뒷모습이 생각나는군요
    가을비에 젖은 단풍잎들이 힘없이 떨어지네요***고운 가을밤 되시길**쩡이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2.10.31
  • 답글 아, 가을이어라....커피 보다 진한 가을, 함께 걸을래요? ㅎㅎ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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