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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은행나무에 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어딘가는 눈이 하얗게 쌓였다고
문자를 보내왔네요.
벌써 겨울이라~ 실감이 안나지만 이렇게 세월은 가는 거겠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시산맥 행사 때 뵙겠습니다. 꾸벅~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11.20 -
답글 그래요??눈을 누구나 그리워 하죠?어디서나?반가운 마음이라면???ㅋㅋ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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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멋지네요 눈왔다고 문자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 세상 참 따뜻하게 합니다
비오면 비온다
바람불면 바람이 분다
사소한 일상을 나누는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겠지요
커피가 유난히 맛있는 날이예요 시인님 나랑 커피 한잔 원샷~ㅎㅎ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