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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분들 뵙는 연말 시산맥은 행복한 순간,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오신 회원님들께서도 잘 내려가셨는지요?
작성자 고경숙 작성시간 12.11.25 -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최해돈 작성시간 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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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경숙 시인님 갈수록 젊어져도 되는것인지...^^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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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시인님 사진이 조금 크게 나와서요...마음에 드시지 않으면 문자 넣어주세요..삭제해드릴게요.... 작성자 김금자 작성시간 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