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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하나 둘 내리는 금요일의 오후입니다. 말간 정신으로 하늘을 보기에는 올해가 짧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2.12.28
  • 답글 다사다난했던...그 말이 실감나는 한해였어요. 이제 마무리를 잘 해야 할텐데...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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