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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고 오는 동안 뭔가 내린 듯 땅은 젖이 있네요.
어둠이 젖으니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편안한 잠 이루시고 멋진 주말 열어가세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2.12.29 -
답글 우연같은 만남은 항상 즐거워요 ㅎㅎ 저도 반가웠담다~ ^^ 작성자 오 늘 작성시간 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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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은주야 !나는 아바까페때문에 먼저 와버렸네**반가운 우리 아바동인들과 함께 있고 싶었는데**
그래 나두 그렇게 느꼈어****즐건 주말 되길****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