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함박눈이 목화솜처럼 내릴지 모르지만 그때는 책꽂이에 꽂혀있는 마시다 만 양주 한잔 디루면 심장이 활활 타겠지요.........ㅎㅎㅎ
추운 2013년 감기 조심하세요 얼마 전 저는 감기 걸려서 10일 고생하고 병원 가 왕주사 5대 맞고 낳았거든요....... 구정에 뭐 할까 걱정 입니다.
속초항에 카메라 딜러매고 사진 찍다. 추우면 회에 쏘주 한잔 디루며 깊은 겨울까만밤 하늘의 별 몇개 인지 세어 볼까 하네요.작성자韓京燮작성시간13.01.24
답글갑자기 고구마 먹고 싶네요. 동치미에..........짭~~~~~짭.... 몇년 전 아침에 90살에 주무시다 돌아가신 어머니.
그때는 3년 동안 쓸쓸해 깊은 밤에 소주 맥주에 만땅 돼 잠을 잤지요. 이제 4년 정도 되니 기억도 봄 아지랭지처럼 가물가물 하네요
겨울에 고구마 맛 있습니다. 어머니가 초등학교 다닐 때 쩌 주시던 고구마
진욱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시죠...행복 느낌
저도 그때가 좋았는데...후후후 그러나 이제 50이 넘고 마눌은 친구 일 뿐
봄이 언제 오려나 날이 따근 따근 해저야 5년 전에 산 mtb타고 야산에 오를텐데
진욱님 잔차 타 보세요 하체가 좋아짐니다 난 우리 마눌이 사 주었는데.
건강하세요작성자韓京燮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29
답글디게 멋있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돈이 뒤를 받쳐줘야 가능한 거라 저같은 서민은 시골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고구마 푹푹 삶아 동치미 후루룩 마시며 김치와 함께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TV에서 매년 재방송 해주는 외회나 방화보며 지낼까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여유가 되면 마누라 엉덩이좀 두두려주고 그도 않되면 마눌님 눈치보며 설을지내겠지요. 혹은 삼사일을 잠으로 떼우지는 않을런지요..... 풀루를 건너셨으니 이젠 거리지 않으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