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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지기와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연초부터 화성시청 공무원들 승진인사 끝나고, 오산시청 3~4월 승진인사 예상기사 쓰다 퍽퍽하고 지루해
    학창시절과 미상의 연인 습작글을 흘렸네요.

    언제 또 함박눈이 목화솜처럼 내릴지 모르지만 그때는
    책꽂이에 꽂혀있는 마시다 만 양주 한잔 디루면 심장이 활활 타겠지요.........ㅎㅎㅎ

    추운 2013년 감기 조심하세요
    얼마 전 저는 감기 걸려서 10일 고생하고 병원 가 왕주사 5대 맞고 낳았거든요.......
    구정에 뭐 할까 걱정 입니다.

    속초항에 카메라 딜러매고 사진 찍다.
    추우면 회에 쏘주 한잔 디루며 깊은 겨울까만밤 하늘의 별 몇개 인지 세어 볼까 하네요.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1.24
  • 답글 갑자기 고구마 먹고 싶네요. 동치미에..........짭~~~~~짭....
    몇년 전 아침에 90살에 주무시다 돌아가신 어머니.

    그때는 3년 동안 쓸쓸해 깊은 밤에 소주 맥주에 만땅 돼 잠을 잤지요.
    이제 4년 정도 되니 기억도 봄 아지랭지처럼 가물가물 하네요

    겨울에 고구마 맛 있습니다.
    어머니가 초등학교 다닐 때 쩌 주시던 고구마

    진욱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시죠...행복 느낌

    저도 그때가 좋았는데...후후후
    그러나 이제 50이 넘고 마눌은 친구 일 뿐

    봄이 언제 오려나
    날이 따근 따근 해저야 5년 전에 산
    mtb타고 야산에 오를텐데

    진욱님 잔차 타 보세요
    하체가 좋아짐니다
    난 우리 마눌이 사 주었는데.

    건강하세요
    작성자 韓京燮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1.29
  • 답글 디게 멋있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돈이 뒤를 받쳐줘야 가능한 거라 저같은 서민은 시골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고구마 푹푹 삶아 동치미 후루룩 마시며 김치와 함께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TV에서 매년 재방송 해주는 외회나 방화보며 지낼까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여유가 되면 마누라 엉덩이좀 두두려주고 그도 않되면 마눌님 눈치보며 설을지내겠지요.
    혹은 삼사일을 잠으로 떼우지는 않을런지요.....
    풀루를 건너셨으니 이젠 거리지 않으시겠군요.

    그래도 내내 건안 하시길바라.니다.
    작성자 이진욱 작성시간 13.01.26
  • 답글 시인의 마음으로 들어가면 여리고 여린 화초들이 피어있을 것입니다. 언제고 마음밭에서 피고싶은 ...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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