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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시인님이 쩌준 노란 김이 모락모락 풍기는 고구마 먹다보니 겨울은 겨울입니다.
문화원 기웃거리다 보니 시인에 등단되고
무거운 등단을 지고 있으니 詩가 무겁네...........
몇 년 전까지는 낙엽이 떨어지는 찬 바람부터 아지랭이 봄까지
까만밤 깊은밤에 낚시와 잠자리체 휘두르다 보면 詩도 잘 낚이두만
요즘은 정치꾼들 기사쓰다
공보실 직원. 정치꾼과 막걸리 독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하네.
시 산맥 회원님 여러분
봄이 언제 오지요 글을 쓰다보면 두다리가 문어처럼
후들후들 하네요.
따끈따끈한 봄이 와야 마눌이 몇 년 전 사준 mtb 타고
야산에 오르며 낙지다리 보강 할텐데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1.29 -
답글 김이 모락모락나는 고구마라~겨울에 제격이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곧 봄이 오고
낙지다리도 말굽이 될 수 있을 겁니다. ㅎㅎ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