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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이 다가오니 어릴 때 설레이던 마음은 사라지고 철가방 공무원들과 대기업 직원들과 그룹회장들은 희희낙락 구정이 좋겠지만 서민들과 중소기업 사장과 직원들은 죽을 먹고 싶은, 죽을맛 구정 같네요.

    우리 글쟁이들은 배고프면 좋은글이 많이 나온다고 선배 문인들이 말 하긴 하지만 나도 요즘 배가 고프네요.
    안사람 인쇄 기획사무실도 잘 않되고, 나도 기사만 줄기차게 써도 광고도 잘 안 들어오니..

    15년 전 금융실명제 때문에 서민들만 더 살기 힘드네요.
    일본은 실명제를 2년 정도하다 경기가 죽어 재벌들과 고위급 공무원들만 실명제를 한다고 합니다.

    시산맥 회원 여러분 즐건 구정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2
  • 답글 우리 안사람은 불경기 인데도 나이를 한살 더 먹더니 나이 들기전에 올인 하려는지 직원을 2명이나 더 채용하고
    이곳 저곳으로 뛰어다니니 불안하긴 하지만 직원들과 알아서 하겠지요.

    누가 그러긴 하데요.
    직원이 늘면 자기 밥그릇 값은 한다고..............하하하........

    안은주 시인과 박정희(대통령)시인 두분의 덕담을 들으니 대죽 새싹 같이 힘이 솟네요.
    좋은 즐건 구정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작성자 韓京燮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5
  • 답글 힘들지만 힘든 가운데서도 서둘러 오는 봄처럼
    또 좋은 일들이 있겠지요? 힘내세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02.04
  • 답글 한선생님의 일이 참 많이 이해가 됩니다 요즘 경기가 정말 어렵습니다**그래도 함박눈이 평펑 내리는데***
    우리 함께 힘을 내보시면 어떨런지요??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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